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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REAL:: Winter Parkour&Freerunning&XMA Sampler

  

 

 

TEAM REAL www.parkour.kr
K-MA : http://cafe.daum.net/actionp

* 액션 : 김지호(Riddle), 심상민(Zion), 황유현(Jack), 최재옥(Chun-Mu)

* 편집 : 김지호(Riddle)

* 삽입곡 : Lunatic Calm - 매트릭스OST, Big Bang - How Gee
* 장소 : K-마샬아츠 체육관, 선유도 공원, 서울대학교, 경원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 예술의전당, 부천 돌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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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l 2009/02/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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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고 유용해 지기 위해"

“Be Strong to be Useful”

 

 

파쿠르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벨(David Belle)은 예술과 삶의 방식 사이에서 움직임을 형성했다.

 

 데이비드 벨은 스페인의 유명한 작가 ‘후안 히메네스(노벨 문학상 수상자)’ 의 말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선이 그어져 있는 종이를 준다면, 당신은 그 선을 따라 글을 쓸 것이다.“ 

 

 

 

프랑스 TV리포트 TF1(2001년)

 

 

 데이비드 벨은 프랑스 TV 프로그램 TF1에서 계단 난간을 뛰어넘으면서 리포터들에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라고 말했다. 그는 반회전하며 발로 착지한 다음 점프를 했다.

 

 계단을 포함한 수직공간을 기술적으로 이용하면서, 데이비드 벨은 창문턱에서 발코니 난간으로 올라갔고 손을 휘저으며 지붕의 홈을 따라 이동하며, 벽을 달려 꼭대기 까지 올라가고, 전력질주하여 지붕 덮개를 뛰어넘은 다음 차 지붕 옆의 땅에 낙법을 하여 착지한다. 트레이서(Traceur - 파쿠르 훈련자)들의 중심지인 프랑스 리스(Lisses)는 정원 팬스도, 기념물도 없지만 ‘Le Parkour(파쿠르)’ 의 창시자 데이비드 벨은 차고 지붕을 이용하여 훈련 코스를 만들어 이용해 왔다.

 

 데이비드 벨은 20세가 된 이후로, 앞마당에 작은 정원과 1층짜리 평평한 지붕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 파리(Paris) 교외의 작은 마을 리스(Lisses)에서 살았다. 리스(Lisses)는 대략 천명의 도시 근교의 정착민들이 사는 곳이다. - 신발장처럼 생긴 작고 각진 콘크리트 건물들과 그 옆을 지나는 소란스러운 고속도로, 그리고 텅 빈 주차창고와 문닫힌 상점들이 있다.

 

 “만약 그들이 당신에게 시멘트 포장도로를 준다면, 교차해서 그것들을 점프로 뛰어넘어라.”

 

이것은 전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파쿠르를 이해시켜줄 수 있는 파쿠르 메시지로 여겨질 수 있다.

 

 오락과 광고 기업들이 깨어나 열광적으로 파쿠르를 이해하려 했고 흉내냈다. 그때부터 많은 광고 기업들은 그들의 필름, 뮤직 비디오, 홍보 장소를 파쿠르 액션으로 멋지게 꾸미고 장식하면서 행복해 했다.

 

 데이비드 벨은 갑작스러운 열광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이 말수적은 운동선수는 회의 적이고, 신중한 눈을 통해 견주어 보면서 세계를 주시했다.

 

 그러나, 그의 외부에 대한 태도는 스포츠맨 다운 훈련된 몸이 정신 불안과 탐색을 위해 집에 있다고 의심을 샀다.

 

 데이비드 벨이 방 안으로 걸어 들어갈 때 제일 처음 하는 일은 가장 빠르게 방으로 들어가는 것과 자신 주변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것이다.

 

 심지어 평범한 그의 친구들도 때때로 그가 창문 앞에 서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으며 그가 필요로 한 경우에 그의 밑에 바닥을 확인하고 거기에서 나가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했다.

 

“파쿠르는 내 혈관 속에 흐른다” 라고 그는 말했다.

 

www.mauricelacroix.com

 

 

 

 

 건강한 몸 안의 건강한 정신

Healthy Spirit in a Healthy Body

 

 그의 특출난 퍼포먼스는 그의 결심에 대한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나 운동을 몹시 좋아하는 것은 벨 가문의 전통적인 모습이었다.

 

 데이비드의 아버지 레이몬드 벨(Raymond Belle)은 육군 사관학교와 소방국에서 명성과 명예를 얻었다.

 

 레이몬드의 큰 아들 장 프랑시스코 벨(Jean-Francois Belle) 역시 아버지의 길을 따랐고 프랑스 군대 부속 소방국에 들어갔다.

 

 장 프랑시스코 보다 12살 어린 데이비드 벨은 그의 외할아버지(가족 중 또 다른 베테랑 소방관이었다)와 프랑스 근해 도시 페깡(Fecamp)에서 자랐다. 그는 그의 가족들을 인생의 모델로 삼았고 곧 그의 꿈을 형성해 나갔다. 그리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 영웅은 ‘스파이더맨’ 이었으며 스파이더맨과 같은 영웅이 목표였다.

 

 장 프랑시스코 벨이 말하길, 그의 남동생 데이비드는 정말로 학교 가는 것이나 가만히 앉아있는 것을 싫어했고 한다. “심지어 내가 소파에 앉아 쉬면서 TV를 보는 동안에도 데이비드는 자신의 운동을 계속 했다.”

 

 비록 소방국에서의 데이비드 벨의 출발이 단지 시간문제였을 지라도, 부대 내에서 그의 시간은 오히려 서로 용납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남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었지 그의 아버지의 그림자에 가려져 “작은 벨” 이 되고 싶지 않았다)

 

 손목 부상은 그의 짧은 소방관 생활을 끝내버렸다. 이후 데이비드가 입대한 해병대에서 그는 자신이 원했던 것을 몇 가지 밖에 찾지 못했지만 그곳에서 그의 걸출한 운동능력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도 그는 조지 허버트(George Herbert)의 “methode naturelle" 에 매혹되어 그것을 추구해 나갔다. ‘methode naturelle’ 는 인체의 능력을 전체적으로 동시에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련, 운동 방법이다. (달리기, 도약, 구르기, 오르기, 매달리기 - 각 동작은 서로 개별적이며 상관이 없지만 오히려 주변 환경에 반응할 때 서로 연결된다)

 

 

  'Methode Naturelle'

 

 

 “강해지고 유용해 지기 위해” 라는 문장은 methode naturelle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개념이다. 궁극적으로, 파쿠르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내는 것이라고 데이비드 벨은 강조한다.

 

“당신의 본능 안에 이미 그것들이 있다.“

 

 

 

 

 속도 대신 효율성을

Efficiency Instead of Speed

 

 

 파쿠르는 단순히 A에서 B까지 가능한 한 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이 아니다. 데이비드 벨은 “목적과 함께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능한 한 빠르게 배워왔던 세대다. 그러나 파쿠르는 정말로 당신의 수준에 맞춰서 훈련할 필요가 있다.”

 

 그 스스로 아무런 위험에 따른 부상 없이 4층 높이의 건물 지붕에서 1.5초 동안 뛰어내릴 수 있는 전문가인 데이비드 벨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기 위해 행하는 무모한 점프는 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장애물을 극복해 내기 위해 점프를 한다.

 

 이 독특한 스포츠의 표준기술들은 대략 12가지 기본 움직임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들어 도약 기술, 달리기, 클라이밍은 8미터 넓이의 틈이나 4미터의 높은 벽을 극복해 낼 수 있다.

 

 파쿠르의 동작들은 결정적으로 끊김없는 물의 흐름과 같이 부드러워야 한다. (점프와 회전기술, 그리고 착지는 부드럽고 안전하게 해야한다)

 

 “동작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라고 오리지날 트레이서(Les Traceur)들이 말했다.

 

'Traceur' 라는 명칭은 선을 따라 그린다는 뜻의 프랑스 단어 ‘trace'에서 따왔다.

 

 그리고 오리지날 트레이서들은 가상의 선을 따라 공원이나 교외를 전력질주하기도 하며 그들의 길 앞을 막는 장애물들을 아무런 도움 없이 극복해낸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주변환경(순간, 풍경, 도전들)에 순간적인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따라 즉시 반응한다. 파쿠르에는 시합도, 기록도, 규칙도 없다. 왜냐하면 파쿠르는 오직 자신만의 성취이기 때문이다.

 

 짧은 군대 경험 이후, 데이비드 벨은 ‘methode naturelle’를 자신의 생각에 따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소방관 정규 훈련인 ‘Parcours'에서 시작하여, 데이비드 벨은 파쿠르(Parkour)와 함께 유명해 졌다. 파쿠르는 매우 인상깊은 특별한 스포츠로써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신문, 방송들은 곧 데이비드 벨을 촬영하기 위해 리스(Lisses)로 찾아왔고 훈련과 기사거리, 인터뷰,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했다.

 

 

 

   BBC CF - 'Rush Hour'

 

 

 BBC 광고 필름 ‘Rush Hour' 는 데이비드 벨과 파쿠르를 하룻밤 사이에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다.

 

 BBC CF에서, 데이비드 벨이 두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도, 심지어 데이비드 벨 스스로도 자신이 그 점프를 성공해낼지 알지 못했었다.

 

 “내가 공중에 있을 때, 나는 이 순간이 10년 만큼 길게 느껴졌다.” 라고 그는 기억했다.

 

 “본능적으로 내가 땅에 착지하는 순간, 모든 것이 멈췄다. 나는 세트장의 70여명의 사람들모두가 마음 속으로 외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성공해 낼거야’, ‘그는 실패할거야, 그런데 어떻게 그가 건너편 건물까지 갔지?’”

 

 그는 주변 사람들과 이 점프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나는 파쿠르가 이 순간 예술로 발전된 것을 알았다. 이 점프와 함께, 내가 항상 믿어왔던 것을 증명해낼 수 있었다. 그것은 파쿠르가 전문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www.mauricelacroix.com

 

 

 

 

 

 훈련 방법은 유행을 얻는다.

A Method of Exercise Gains Cult Status

 

 파쿠르를 세계적으로,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도와준 주된 원동력은 뤽 베송(Luc Besson)의 영화 ‘13구역(2004년)’ 이며 영화에서 데이비드 벨은 부패한 경찰과 부도덕한 마약 판매상들과 싸우며 대항하는 갱의 리더, 레이토(Leito)를 연기했다.

 

 

영화 '13구역' - David Belle 추격 씬

 

 13구역의 액션과 싸움 장면은 데이비드 벨과 그의 친구 시릴 라파엘리가 대역이나 스턴트맨 없이 신중하게 해낸 동작들이다.

 

 데이비드 벨은 어려운 액션 전에 잠시 쉬는 것을 좋아했다. 휴식은 그의 특성을 높여줬다.

 

 “중요한 점프 몇 초 전에는 세트 경험이 함께 받쳐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의 몸의 리듬은 잠깐의 순간에 따른다. 그러나 이 잠깐의 순간에 집중하면, 자신 내부의 시계와 동시성을 가지게 된다.”

 

 13구역 이후, 파쿠르는 모든 액션 영화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독립적인 요소가 됐다.

 

 예를들어, 제임스 본드의 007영화 ‘카지노로얄(2006년)’ 에서는 10분 동안 파쿠르 추격신이 펼쳐진다.

 

 데이비드 벨은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 프리러닝(Freerunning)이나 야마카시(Yamakasi)처럼 비슷한 움직임들로부터 특별히 거리를 두었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는 단 한번의 점프나 담력을 증명하기 위한 무모한 액션은 파쿠르가 아니다. 공중제비, 재주넘기는 자질의 낭비일 뿐이다.”

 

 데이비드 벨은 아침에 비틀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나 커튼을 올리고 그의 침실 창문 앞에 섰을 때 사람들이 이미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거나 그를 보기위해 유럽을 가로질러 온 어린이, 청소년들을 자주 겪었지만 전혀 익숙지 않다.

   

 “나는 수년간 단순하고 조용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나는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미치겠다. 그렇지 않은가?”

 

 이 과묵한 파쿠르의 창시자는 대중적인 관심을 멀리했고, 인기 여가수나 배우처럼 행동하지 않았다.

 

 그의 운동, 파쿠르에 대한 주변의 상업화는 그를 부자연스럽게 했다.

 

 그의 친구들은 그의 겸손함을 좋아했고 그의 정직함도 좋아했다. 그는 혼자서 파쿠르를 할 때, 혹은 다른 젊은 사람들과 훈련할 때 정말 편안해 했다.

 

 그가 그들과 함께 운동할 때, 느긋하고 크며 밝은 웃음을 짓는다. 반면에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파쿠르와 함께한 이래로, 완전히 파쿠르와 시간을 같이 했다.”

 

“이후, 나는 수천가지 다른 것들은 생각하지 않았다.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뒤편으로 물렸다. 그때, 나는 절대적인 시간과 비슷한 종류의 존재와 조화를 느꼈다. 이번에는 내가 이제까지 원했던 유일한 것이었다. 파쿠르 안에서, 나는 그것을 가졌다.”

 

www.mauricelacroix.com

 

 

 

 * 번역 및 편집 : 이연웅, 김지호(www.parkour.kr)

 * 출처 : www.mauricelacroix.com

 * 참고 : 데이비드 벨 공식 블로그(http://www.sportmediaconcept.com/park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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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l 2009/01/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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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PARKOUR) 철학

 

 

  * 개요

 

 파쿠르는 훈련이며 예술이고 움직임의 철학입니다. 파쿠르를 훈련하는 사람인 트레이서(Traceur)는 육체의 근력과 융통성을 통해 장애물들을 극복해냅니다. 도시의 울타리, 벽, 건물, 출입문과 지붕들 뿐 만아니라 시골의 나무들, 큰돌덩어리, 갈라진 틈과 개울가 등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장애물들과 사물들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기술입니다.

 

 

 파쿠르(Parkour)의 창시자(Founder)인 데이비드 벨(David Belle)이 말하길, "파쿠르란 시작지점 A 에서 도착지점 B 까지 인간의 몸으로 가능한한 어떠한 장애물이든 극복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라고 정의내렸습니다. 

 

 

 파쿠르의 움직임의 철학은 인간이 긴급한 상황에서 탈출하는 동안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적이 존재할 때 인간의 동물적 본능은 상대와 싸우거나 도망치는것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무술이나 자기방어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면 인간은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파쿠르 훈련은 적으로부터 도주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효율성은 파쿠르의 필수불가결한 핵심적 요소입니다. 트레이서들은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정밀하고 곧바른 길을 가장 적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여 장애물을 가능한한 빠르게 통과합니다.

 

 

파쿠르의 '효율성' 확인 차트.

안전성===> 단순성===> 신속성===> 효율성  

 

 

 

 

 * 경쟁 반대(Against Competiton)

 

 

경쟁 반대 로고

 

  파쿠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고, 스포츠화&상업화에 반대하며 파쿠르를 남과 견주고, 경쟁하기위한 수단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 즉, 자기 자신을 위한 수련에 몰두하는것을 주장합니다.

 

 경쟁반대를 지지하는 트레이서들은 신념을 맹세하기위해 자신의 블로그, 웹, 메신져 등에 경쟁반대 로고를 게시

합니다.

 

 

 

 2007년, 세계 최대 파쿠르 커뮤니티인 Parkour.NET에서는 파쿠르의 상업화와 그에 따른 변질을 우려하여 '경쟁 반대' 운동에 나섰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파쿠르 훈련자들 사이에서 계층화/서열화를 반대합니다. .
 우리는 파쿠르에 있어서 "최고"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승리나 패배는 파쿠르 철학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더 강해지려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훈련자들 사이에서의 경쟁은 거부합니다.

 대신에, 우리는 상호 존중을 하고 개인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결속합니다.

 우리는 경쟁을 통해서 이기거나 어떤 것을 획득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메달, 상금, 트로피, 돈, 명성, 영광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과시욕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이익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베푸는사람이지, 가져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경쟁은 파쿠르 훈련자들을  승리나 랭킹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
 경쟁은 엘리트 경쟁자들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맞닿게 하며 그들의 귀중한 몸과 건강을 해칩니다. 왜냐하면 경쟁은 사람을 승리에 목마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쟁은 돈, 계급, 지위, 자존심을 추구하며 스폰서나 전문업체와의 계약체결과 같은 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됩니다.

 경쟁은 파쿠르 훈련자들로 하여금 본질적인 파쿠르 훈련을 잊게만들고 오직 승리하기 위한 기술 습득에 집중하게 되며 그것이 만성 장애가 됩니다.

과도한 육체적 경쟁의 결과는 인내의 필요성과 절제를 강조하는 파쿠르 철학에 위배됩니다.

파쿠르는 겸허하고, 인내와 지속적인 훈련입니다. 인간의 육체를 어려운 상황에서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에 대한 확신을 주는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절제는 파쿠르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가치이며 몸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절제의 미덕에 반대되어 몸과 건강을 손상시키는 것을 거부합니다.

파쿠르는 기업, 스폰서, 미디어 등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일반인들의 눈요깃 거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파쿠르를 가지고 오용하거나 파쿠르철학에 위배되는 것을 파쿠르라고 부를경우, 혹은 파쿠르의 이미지를 미디어에 관심받게 하는 그런 종류의 모든 활동들을 거부합니다.

대신에, 우리는 파쿠르가 모든 훈련자들, 지역 커뮤니티, 팀, 친구뿐 만 아니라 모든 인종들의 것이며 경쟁적 요소가 없는 훈련임을 단언합니다.

우리는 파쿠르 본래의 철학에 어긋나며 그것을 존경치 않는 다른 파쿠르 커뮤니티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파쿠르를 통해서 내 자신의 변화를 원한다. 그러나, 파쿠르 자체가 변질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 겁(Fear)의 컨트롤

 

 아무리 훌륭한 트레이서(Traceur - 파쿠르 훈련자)라도 겁(Fear)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만약 그들이 겁을 무시하고 파쿠르를 한다면, 그들은 부상을 자주 당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몸과 건강을 잃게됩니다. 겁은 다룰줄 아는 것이 현명합니다. 겁을 극복해내기 위해서는 겁이 왜 나는지, 어떤 종류의 겁인지 알아야 합니다.

 

 겁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고, 자신을 겁이 나는 상황에서 제거시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나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이러한 방법은 겁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를들어, 만약 무릎을 다칠까봐 겁을 먹은 경우, 당신의 수준이 고공점프를 시도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것입니다. 좀 더 훈련을 한 후에 더 높은 수준의 경지에 이르렀을 때 그것을 다시 시도해야합니다.

 

 비슷한 동작이나 다른 기술들을 연습하는 것은 당신의 능력에 확신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만약 겁을 무시한다면 마음이 매우 급박하고 떨릴 것입니다. 만약 그 현상을 무시한다면 부상당할 위험이 커집니다.

 

 겁이라는 것은 자연적인 인간의 방어 본능입니다. 겁은 인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줍니다. 절대로 겁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만약 겁이 난다면 그것은 보통 방어본능 때문에 겁이 나는 것입니다. 겁은 움직임의 실천하기에 아직 준비가 덜 되었고, 조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겁은 상황에 따라 감소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캣 리프(Cat-Leap, 건너편 벽으로 몸을 날려 매달리는 기술)를 시도할 때, 같은 거리일 지라도 높은 곳에서 시도하는 캣 리프와 낮은 곳에서 시도하는 캣 리프의 겁의 차이는 큽니다. 같은 거리의 낮은 높이의 구간에서 캣 리프를 연습하다보면 같은 거리의 높은 곳 캣리프를 시도할 때 확신을 얻고 겁이 사라질 것입니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겁을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겁은 무시하는 것이아니라 다루는 것입니다. 파쿠르 훈련을 통해 스스로 겁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프리러닝(Free Running) 철학

 

 

 

*개요

 

 '프리러너(Free Runner - 프리러닝 훈련자)' 는 주변환경과 장애물들을 지속적으로 이용하여 연습합니다. 그러나, 훈련하는 동안은 파쿠르의 원리와 기술에 기초를 두고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일반인들이 파쿠르와 프리러닝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프리러닝은 아크로바틱, 기계체조적인 움직임을 포함하여 회전과 공중기와 같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중시합니다. 즉, 창조성화려함을 중시합니다.  프리러닝은 효율성을 중시하는 움직임보단, 도전과 심미적인 가치에 중점을 둡니다. 사실, 프리러닝의 본질은 파쿠르와 매우 다릅니다. 프리러닝은 완전한 자유로운 움직임을 철학으로 삼는 반면, 파쿠르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움직임을 고집합니다.

 

 프리러닝은 파쿠르의 진화입니다. 프리러너들은 남의 움직임을 모방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동작이나 기술을 개발합니다. 그들은 주변환경보다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들은 육감에 따라 자신만의 길을 추구합니다. 그들이 프리러닝을 훈련하는 이유는 즐기기 위한 목적이 강합니다.

 

 

 프리러닝(Free Running)의 창시자(Founder)인 세바스찬 푸칸(Sebastien Foucan)이 말하는 프리러닝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foucan.com)

 

No violence

폭력적이거나 파괴적인 것은 안된다! 오직 열정과 창조성에 초점을 맞춰라.

 

No competition

굉장한것을 추구하지마라. 다른사람들과 경쟁하지마라! 경쟁은 환상일뿐이다. 너가 경쟁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승자는 기억에 남고 패자는 잊혀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길이 아니다. 프리러닝 철학에서는 패자가 없다.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

 

No group

한 커뮤니티 내에서, 우리는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몇몇 사람들은 좀 더 많은 경력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기 때문에 너는 너 스스로의 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No chief

리더,대표,권력자는 없다, 너만의 길을 가라!
몇몇 사람은 너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너는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너는 너만의 길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 수칙(Disclaimer)

 

 

 

 파쿠르/프리러닝은 사전에 훈련없이 절대 무작정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스스로 책임 져야 합니다. 파쿠르/프리러닝은 잠재적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위험한 운동입니다.

 

 파쿠르/프리러닝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경험없이 무턱대고 따라하는 행위는 다음과같은 위험을 가져옵니다: 

- 개인과 공공자산의 손상. 

- 육체적인 상해.

- 극단적인 상황 혹은 죽음.

 

 충고 : 

- 공공시설과 개인자산을 존중하라.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존중하라.

- 모험하지 말라. 자신의 삶을 위험에 내 맡길지도 모른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능력을 잘 아는 것입니다.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성인의 경우, 파쿠르/프리러닝을 연습할때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연습하기 전에 책임질 수 있는 어른들이나 부모님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파쿠르/프리러닝을 하는 동안 어떤 신체부위에 이상을 느끼면, 운동을 그만두고 바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 김지호 (Team REAL - http://www.park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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